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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tabrain &#187; web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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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b-Based Software &#38; Interaction Design Compan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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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 3.0 as Post 2.0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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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09 09:25:41 +0000</pubDate>
		<dc:creator>Kim Hui 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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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eb2.0은 이렇게 따로따로 발전되던 웹의 각 구성요소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묶은 용어로 특정한 기술이나 버전이라기 보다 표현 스타일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 외에도 Web2.0에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홈페이지의 기능을 다른 페이지에서도 구현하게 만드는 API의 배포,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결과를 보여주는 인터렉션 등등 시골 밤하늘의 별만큼 열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Web1.0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Web2.0도 어느날 갑자기 누가 정의한 개념이 아닌 것이라는 점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h4>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60" src="http://www.metabrain.com/files/2009/03/main_top_sm.jpg" alt="main_top_sm" width="578" height="186" /><br />
&nbsp;<br />
&nbsp;</p>
<h4>Web2.0의 의미와 post Web2.0</h4>
<p>Web2.0은 이렇게 따로따로 발전되던 웹의 각 구성요소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묶은 용어로 특정한 기술이나 버전이라기 보다 표현 스타일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 외에도 Web2.0에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홈페이지의 기능을 다른 페이지에서도 구현하게 만드는 API의 배포,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결과를 보여주는 인터렉션 등등 시골 밤하늘의 별만큼 열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Web1.0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Web2.0도 어느날 갑자기 누가 정의한 개념이 아닌 것이라는 점입니다.</p>
<p>자! 이렇게 장황하게 2.0에 대해 설명한 것은 Web1.0에서 스물스물 2.0으로 넘어왔듯 3.0도 이런 기술의 연장이라는 의미를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Web2.0이라는 용어로 웹표준, 데이터 표현 방법, 사용자 인터렉션, API 등 많은 측면에서 다양한 정의를 할 수 있듯 Web3.0도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정의되기도 힘든 개념이라는 것입니다.</p>
<p>더더군다나 Web3.0 시대에는 미쳐 예상하지 못한, 아직 SF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기술들도 구현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과 개인이 신기한 무언가를 들고 나오면서 “내가 Web3.0이다”라며 선언할 것입니다. 웹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업계 종사자들이나 학생들은 무엇이 진짜 3.0이고 무엇이 사이비 3.0인지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합니다.</p>
<h4>Web3.0이 되기 위해</h4>
<p><strong><span style="font-family: mceinline">따로 설치하지 않으며 무엇이든 접근이 가능하다</span></strong><br />
Web3.0의 이름에서 보듯, 3.0역시 웹사이트를 기본 단위로 할 것입니다. 웹사이트는 당연히 웹브라우저에서 잘 돌아가야 합니다. (물론 브라우저를 거치지 않는 ftp 등 다른 프로토콜도 존재하지만, 설마!) 마이크로소프트의 Active X는 사용자들에게 자꾸 설치를 강요합니다. 물론 Active X를 설치하면 웹 브라우저가 제공해주지 않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Web이 발전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죠. 어떤 사이트가 이전에 보지 못한 환상적인 기능을 제공해 주더라도, 브라우저 이외의 다른 것을 설치해야 구현이 된다면 그것은 Web3.0이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 src="http://www.metabrain.com/files/2009/03/pic4.png" alt="bank of microsoft" width="566" height="394" /></a>
<p style="text-align: center">한국의 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용인가요?</p>
<p>홈페이지들은 검색엔진 프로그램, 스케줄링 프로그램, 음악 정보 프로그램 등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처럼 동작할 것입니다. 프로그램과 웹사이트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웹브라우저는 OS와 같이 기능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글 독스를 윈도우즈에서 익스플로러로 사용을 하든, 맥에서 사파리로 사용을 하든, 아이폰에서 모바일 사파리로 사용을 하든 같은 화면을 볼 것입니다. 이미 구글 독스는 OS와 상관 없이 구동되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이 슈미트 회장이 이야기한 Web3.0이며 구글 크롬을 사용하여 특정 사이트를 어플리케이션으로 등록하면 마치 스탠드 어론 프로그램처럼 작동하는, 슈미트의 웹 3.0의 아웃라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p>
<p>웹브라우저가 OS화 하고 웹사이트가 어플리케이션화하는 것은 OS에 종속되어 발전되던 IT 시장을 재편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당신은 윈도우즈7을 사용하든지 OSX를 사용하든지 리눅스를 사용하든지 같은 어플리케이션(=웹사이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을 경계하는 이유이기도하죠.</p>
<p>웹브라우저의 OS화는 컴퓨터뿐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될 것입니다. 이제는 웹을 컴퓨터에 설치된 웹브라우저 뿐 아니라 휴대폰, PMP,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만일 네이X를 휴대폰에서 볼 때 모든 기능이 구현되지 않는다면? 휴대폰으로 네이X를 사용하는 사람은 반쪽짜리 네이X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네이X를 휴대폰으로 볼 때 컴퓨터 화면과 똑같이 보인다면? 여러분은 4 픽셀짜리 글자를 읽기 위해 온 신경을 눈 끝에 집중해야 합니다.</p>
<p>모든 사용자들이 아이폰과 같은 줌기능이 막강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Web3.0을 표방하는 사이트라면 어떤 하드웨어로 접근이 가능하며 그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이 하드웨어란 시각장애인용 리더기, 프린터 등도 포함됩니다.</p>
<p><strong>규격화된 데이터를 사용한다</strong><br />
이 글에서 반복적으로 서술했듯 문서 또는 데이터가 표준화되고 정량화되는 것은 기계가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입니다. 기계가 정보를 이해하게 되면 기계는 이전에는 하지 못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p>
<p>자, 각각 다른 두 개의 사이트에 위와 같은 정보가 있다고 가정해보죠. 기존의 검색엔진에서는 다이하드6의 상영시간이나 극장을 검색해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사이트에 없는 별점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두번째 사이트를 방문해야 했죠. 이 두 개의 표를 기계가 알아볼 수 있다면 인간이 쉽게할 수 있는 작업, 예를 들면 “오후 2시에 볼 수 있는 영화 중 높은 별점을 받은 영화”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p>
<p>이미 많은 검색엔진들은 웹상의 정보들을 규격화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연어로 기술된 정보들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자연어 처리 기술로 가능하기도 하지만 아직 완벽한 수준은 되지 못합니다. 정보를 만드는 사람들이 올바른 태그를 사용하여 잘 정리하는 편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정보의 시너지를 위해 Web3.0을 표방하는 주체들은 규격에 맞는 정보를 생산할 것입니다.</p>
<p>그렇다면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규격에 맞는 정보란 무엇일까요? 검색엔진은 위의 표에서 제목을 키워드로 하여 두 개의 표를 결합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자연어 처리기가 없다면 기계는 저 표에서 대체 무엇이 주어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여기서 등장하는 개념이 온톨로지(존재론)입니다. 아, 존재론이라니&#8230; 너무 장황한가요? 전산학에서 온톨로지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인간이 인지하는 세상의 모든 사물과 개념을 계층을 나누고 주어, 목적어, 동사 등으로 나누어 정보화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이하드’라는 영화가 속한 계층은 ‘영상물 &gt; 영화 &gt; 다이하드’ 정도가 될 것이고, ‘다이하드’의 특징은 주연:브루스윌리스, 상영관:씨티극장, 별점:3.5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루스윌리스는 ‘인물 &gt; 영화배우 &gt; 미국 &gt; 브루스윌리스’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에 의해 계층과 또 다른 계층이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이 계층적 데이터는 위에서 살펴본 XML과 같은 태그 기반의 언어로 표현될 것입니다.</p>
<p>이와같이 웹상의 모든 단어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면, 그 관계에 의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죠스바가 먹고 싶어 ‘하드’를 입력했을 때 ‘다이하드’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더 정확하고 발전된 검색결과를 얻는 것이죠. 이렇게 잘 분류되고 정리된 인터넷 환경을 또 다른 말로 시맨틱 웹이라 부르기도 합니다.</p>
<p><strong>고성능 서버</strong><br />
‘다이하드’를 입력했을 때 세상의 모든 ‘다이하드’를 찾아 관계를 분석해서 원하는 답을 유저에게 주기 위해서는 엄청난 정보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만일 누군가 1,000 페이지 정도의 책에서 ‘구글’이라는 단어를 찾으라고 당신에게 요구한다면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에딩펜 하나만 있으면 못 찾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검색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사용하는 서버와 그 스펙, 그리고 가격을 세 권의 책에서 찾아야 한다면, 첫번째 질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p>
<p>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와 같은 발전된 기능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성능도 발전되어야합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컴퓨터의 성능을 단기간에 쉽게 높일 수는 없는 노릇이죠. 하드웨어의 발전속도와 경제성을 고려했을 때 좋은 성능의 서버를 계속 구입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들은 여러 서버를 연결해서 하나의 컴퓨터처럼 작동하는 클러스터링이라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발전되어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면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C의 성능도 향상될 것입니다. 얼추 5년 전 까지만 해도 고성능 PC를 조립하는 사람들만 사용하던 듀얼 CPU가 이제는 CPU 하나에 내장되어 듀얼코어, 쿼드 코어까지 일반적으로 판매됩니다. Web3.0의 세계로 갈 수록 지금 당신 앞에 있는 클라이언트 PC도 큰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p>
<p><strong>당신을 알아보는 웹</strong><br />
얼마전에 끝난 개그콘서트 ‘많이컸네 황회장’에서 죽도록 밀었던(하지만 많이 뜨지는 못했던) 유행어가 있습니다. 나를 알아보고!  Web3.0시대에는 웹사이트가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남들과 다른 데이터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Web3.0 검색에서는 같은 검색어를 입력했다해도 당신이 동영상을 좋아하면 동영상을 먼저 표시해 줄 것이고, 당신이 좋아하는 연관 검색어가 있다면 그 연관 검색어를 가진 정보를 먼저 보여줄 것입니다.</p>
<p>그러나 국내의 검색결과는 경제적인 이유로 스폰서와 제휴 콘텐츠들이 우선 노출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커뮤니티 서비스가 그러했듯 세계적인 트랜드를 무시하는 폐쇠적인 구조가 되지 않을까 지레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p>
<p><strong>오픈된 데이터의 이용</strong><br />
그럼 이런 변화들은 하드웨어에 투자할 자산이 있고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형 포털들이 주도하게될 것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중소규모의 업체가 주도하기에는 거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발전된 검색결과를 누구나 읽고 가공할 수 있다면 자신만의 독특한 정보 가공법을 가지고 서비스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맛집 사이트에서 가입된 회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외부의 검색엔진에서 그 성향에 적당한 맛집을 검색하여 외부의 지도 서비스를 통해 위치를 표시해주는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p>
<p>물론 넘어야할 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각각의 웹사이트는 회원가입과 정보 수정에 우편번호를 요구합니다. 이 우편번호는 각 서비스마다 따로 구축되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편번호는 고정된 것 같지만 꽤 자주 바뀌는 데이터이며, 관리주체는 우체국입니다. 우체국에서 관리하는 하나의 XML 파일에 우편번호를 담고 웹사이트는 우체국의 XML을 읽어 주소를 검증한다면 우리는 낭비되는 서버 자원을 통합할 수 있으며, 우편번호 업데이트를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는 현재에도 쉽게 구현 가능한 작업이지만 정부기관은 구현할 생각도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우리나라 에이전시의 최대 클라이언트가 정부기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민관이 협력하여 Web3.0을 준비하는, 매우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한국형 발전 모델이 구축될지는 미지수입니다.</p>
<h4>버전업을 위하여</h4>
<p>Web3.0 시대에는 데이터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만드는 방식으로 인간이 정보를 생산하는 시대에서 기계가 정보를 생산하는 시대로 정보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입니다. 이 문명의 만나를 널리 이용하는 것은 오롯이 인간의 지혜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까요? 두꺼운 메뉴얼 속 기능들을 이해 못해 전원버튼과 볼륨, 채널변경만을 사용하는 사람들처럼 기술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며, 또한 그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도 함께 도태될 것입니다. 뛰어나고 복잡한 기술을 어떻게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 이것은 스티브 잡스만의 고민이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Web3.0에 관심이 있다면 위에서 필자가 한 설명은 이제 흘려버리시고 한 단어만 기억하세요. <strong>Simplicity</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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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3.0 as post 2.0 par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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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Jan 2009 06:00:51 +0000</pubDate>
		<dc:creator>Kim Hui 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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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eb3.0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온지도 2년여가 지난 듯 합니다. Web2.0이 무엇인지 이제 겨우 감 잡은 업계 종사자들은 난데없이 3.0을 외치는 선지자들 덕분에 혼란의 시대를 보내는 듯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버전 업을 하는 포토#은 돈 버느라 그렇다 하더라도, 세계 공통 프로토콜인 Web의 버전 업을 이토록 빠르게 추진하는 어떤 단체라도 있는 것일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h4>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11" src="http://www.metabrain.com/files/2009/01/30_small.jpg" alt="30_small" width="576" height="262" /></p>
<h4>Web 3.0 은 무엇일까요?</h4>
<p style="text-align: justify">Web3.0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온지도 2년여가 지난 듯 합니다. Web2.0이 무엇인지 이제 겨우 감 잡은 업계 종사자들은 난데없이 3.0을 외치는 선지자들 덕분에 혼란의 시대를 보내는 듯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버전 업을 하는 포토#은 돈 버느라 그렇다 하더라도, 세계 공통 프로토콜인 Web의 버전 업을 이토록 빠르게 추진하는 어떤 단체라도 있는 것일까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01" src="http://www.metabrain.com/files/2009/01/pic1.jpg" alt="pic1" width="296" height="204"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x-small">아들에게 2.0이란 이름을 작명해 주신 Jon Blake Cusack씨</span></p>
<p>JBC가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20~30년이 필요하다</p>
<p>(출처 : <a href="strangenewsnow.blogspot.com" target="_blank">strangenewsnow.blogspot.com</a>)</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small">전</span>문가들은 경쟁하듯 의미 파악도 어려운 전문 조어들을 쏟아내며 Web3.0을 설명하지만, 우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그나마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잠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에릭 슈미트 (구글 CEO / 2007년5월 서울 디지털 포럼)</strong></p>
<p><cite>웹 2.0은 마케팅 용어이며 나는 여러분이 웹 3.0을 방금 발명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웹 3.0이 무엇인지 추측할 때, 여러분에게 이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다른 방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웹 3.0이 궁극적으로 함께 결합된 응용 프로그램으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 나의 추측이다. 수많은 특성이 있다 : 응용 프로그램들은 상대적으로 작고 데이터는 그 무리들 안에 있으며 그 응용 프로그램들은 아무 장치나 PC, 휴대 전화를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들은 매우 빠르며 사용자 맞춤식으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변경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들은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처럼 소셜 네트워크, 전자 우편을 통해 배포된다. 가게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컴퓨팅에서 볼 수 있었던 응용 모델과는 매우 다르다. (출처 위키피디아 : <a href="http://ko.wikipedia.org/wiki/웹_3.0"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웹_3.0</a>)</cite></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리드 헤스팅스 (넥플릭스 설립자)</strong></p>
<p><cite class="shutter">웹 1.0은 전화 접속에 5.0K 평균 대역이고, 웹 2.0은 평균 1메가비트의 대역이며 웹 3.0은 언제나 10메가비트의 대역이 될 것이다. 웹 3.0의 대역은 완전한 동영상으로 이루어진 웹이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웹 3.0의 느낌과 비슷할 것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 </cite><cite><a href="http://ko.wikipedia.org/wiki/웹_3.0"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웹_3.0</a></cite>)</p>
<p style="text-align: justify">슈미트씨는 응용 프로그램이라 하고 헤스팅스씨는 동영상 웹이라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클러스터링, 시맨틱 웹, 광대역 데이터베이스 등 토익 980을 찍은 영어 능통자들에게조차 꼬부랑 글씨로 다가오는 온갖 희안한 용어로 웹3.0을 소개하는 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도데체 Web3.0이 무엇인가?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최대한 쉬운 어휘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p>
<h4>Web2.0은 마케팅 용어?</h4>
<p style="text-align: justify">우선 Web2.0의 의미부터 재조명해 보죠. Web2.0은 2003년경 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천재적인 개발자가 Web의 두 번째 버전을 만들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Web2.0은 서서히 발전하던 기술의 역사에 인위적인 획을 그어 구분짓기를 했다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기술과 기획의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 기술적으로는 독립적으로 발전하고 있던 Web의 구성요소들인 HTML, XHTML, Javascript, CSS, XML 등을 잘 조화 시켜서 특별한 사용법을 찾아낸 것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치즈, 크래커, 토마토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여 카나페를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p>
<p><img src="http://www.metabrain.com/files/2009/01/pic3.jpg" alt="pic3" width="403" height="270" />
<p><span style="font-size: x-small">그냥 먹어도 맛있는 재료들을 단지 모아놓았을 뿐!</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 기획적으로는 그때까지도 잘 쓰고 있었고 활발하게 발전되던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것입니다. 싸이월드가 이미 전국민적 여가생활이 되어 SK로 합병되었을 시기에 “자! 이제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다!”고 뒷북을 친 것이나 다름 없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물론 커뮤니티 서비스에 있어서 한국은 매우 특수한 케이스에 속합니다. 참여형 웹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켰으나, 포털이나 개인은 수집된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등업이란 절차를 거쳐야 가치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생산하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자신이 직접 수집하지도 않은 정보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희안한 현상이었습니다. Web2.0은 이러한 정보들을 개방하고 공유하여 더 나은 정보로 발전하는 모델입니다. 위키피디아에서 볼 수 있는 집단지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Web2.0이라는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인 인프라는 잘 갖춰놓았으나 한국어라는 언어적인 제약과 정보 유통의 폐쇄성 때문에 훌륭한 커뮤니티 툴들이 국내용 이상으로 발전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세계인의 눈으로 볼 때에는 한국은 인터넷 ‘라인’ 강국일 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Web2.0 이라는 어휘가 실제 마케팅에 많이 이용되기도 했지만, 기술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새로운 것이 개발되지 않고 단지 이전의 기술들을 잘 포장했다는 의미로 슈미트씨는 마케팅 용어일 뿐이라 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카레돈까스, 치즈라면, 짜빠구리, 라이스버거 등도 훌륭한 먹을거리이듯 Web2.0도 분명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Web3.0도 결국 Web2.0에서 정리된 여러 개념들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장에는 Web2.0에서 정리된 개념들을 기술합니다.</p>
<h4>HTML, XHTML, Javascript, XML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h4>
<p><strong>HTML</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HTML 은 Hyper Text Markup Language로 인간의 언어인 텍스트를 기계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한 것입니다. 물론 기계는 아직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기계가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이 제목이고 어느 부분이 문단인지 등 그 문서의 구조 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이 MS Word나 한글을 사용해서 워드 프로세싱을 한다고 가정해보죠. 제목과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글자의 크기를 늘리고 볼드체로 변경할 수도 있고, 계단식 리스트로 만들어 단락을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워드프로세서가 제공하는 스타일 지정 기능으로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계는 어떤 것을 제목이라 알아볼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인간은 글자 크기와 볼드체로는 그 부분이 제목인지 알 수 있지만 기계는 그렇지 못합니다. 문장 중간에도 강조를 위해 크고 두꺼운 글꼴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계에게는 “여기가 제목이야”라고 콕 찝어 알려주어야 합니다. 즉 계층이 있는 리스트로 만들거나 미리 정의된 스타일로 지정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HTML 은 이렇게 인간의 텍스트 속에 기계가 알 수 있는 코드를 삽입한 것입니다. 제목을 나타낼 땐, &lt;h1&gt;대제목&#8230;&lt;/h1&gt;, &lt;h2&gt;소제목&#8230;&lt;/h2&gt; 등으로, 문단을 나타낼 땐 &lt;p&gt;문단&#8230;&lt;/p&gt; 등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lt;&gt;로 묶인, 문서의 부분을 정의하는 요소를 태그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HTML은 새로운 요소들이 필요함에 따라 버전업을 해왔습니다. 현재 최신 버전은  HTML 4.01로 곧 5.0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HTML은 HTML을 표현하는 매체인 웹브라우저가 버전업을 함에 따라 발전되었습니다. 최초의 웹브라우저는 HTML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들이 새로운 태그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추가된 태그를 사용한 페이지는 다른 웹브라우저로 볼 때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를 가지게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예를 들어 MS에서 “우리는 볼드체를 쓸 땐 &lt;b&gt;&lt;/b&gt;로 할 거다”고 선언해서 익스플로러 2.0를 새로 출시한고 하면, 이 기준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는 익스플로러에서는 잘 보이지만 넷스케이프 등 다른 브라우저 뿐 아니라 익스플로러 1.0에서도 표현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HTML을 표현하는 웹브라우저들은 HTML이란 언어의 해석을 엄격하게 하지 않도록 만들어집니다. 모르는 부분은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보이는 페이지가 익스플로러에서는 깨져서 나온다던지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이 페이지는 익스플로러 6.0에서 최적화 되었습니다”라고 표시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웹 표준을 제정하는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을 위하야 HTML의 버전을 제정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제발 아무 태그나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Web2.0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로 인해 표준적인 태그만으로 웹사이트를 만들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Web2.0의 시대에는 표준코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발전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아무리 권고를 해도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계가 해석하기 편하도록 설계된 HTML이 웹브라우저들의 경쟁으로 기계가 알아 볼 수 없는 일들이 왕왕 벌어지다 보니 보다 엄격한 언어체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등장한 언어가 XHTML입니다.</p>
<p><strong>XHTML</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XHTML 은 XML에 기반해 만들어진 표준입니다. XML에 대한 설명을 안 할 수가 없는데, 간단히 말하면 HTML과 같은 태그 기반으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표현하는 표준 규약입니다.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계층으로 구조화 시켜 만들어집니다.</p>
<ul>
<li> <span style="font-size: x-small">&lt;사무실&gt;</span>
<ul>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책상&gt;</span>
<ul>
<li><span style="font-size: x-small"> &lt;다리 수량=”4”&gt;목재&lt;/다리&gt;</span></li>
<li><span style="font-size: x-small"> &lt;상판&gt;</span>
<ul>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컴퓨터&gt;</span>
<ul style="padding-left: 30px">
<li><span style="font-size: x-small"> &lt;키보드&gt;삼성 103키&lt;/키보드&gt;</span></li>
<li><span style="font-size: x-small"> &lt;마우스&gt;광마우스&lt;/마우스&gt;</span></li>
</ul>
</li>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컴퓨터&gt;</span></li>
</ul>
</li>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상판&gt;</span></li>
</ul>
</li>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책상&gt;</span></li>
</ul>
<ul>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책상&gt;</span>
<ul>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다리 수량=”3” /&gt;</span></li>
</ul>
</li>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책상&gt;</span></li>
</ul>
</li>
</ul>
<ul>
<li><span style="font-size: x-small">&lt;/사무실&gt; </span></li>
</ul>
<p style="text-align: justify">여러분은 이 사무실에 책상이 몇 개 있는지, 컴퓨터는 몇 대가 있는지, 다리가 세 개가 있는 책상이 있는지 등 사무실을 구성하는 물품들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뿐 아니라 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XML은 자료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엄격한 규칙을 가집니다. 가령 위 XML에서 마지막 &lt;/사무실&gt;이 없다면 이 XML은 HTML과 달리 에러가 날 것입니다. (HTML은 마지막 태그를 닫던 말던 잘 표현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웹브라우저가 엄격하게 해석하지 않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규격에 잘 맞는 XML은 문서의 정의를 필요로 합니다. 위의 예에서 문서 정의를 하자면, 이 문서에서는 “사무실 속에 책상이 있고 책상은 다리와 상판을 포함하고 상판은 컴퓨터를 포함하여 컴퓨터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포함한다.”가 문서 정의가 되겠습니다. 문서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규칙을 정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특별한 필요에 의해 규칙을 정한 XML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웹페이지의 내용을 다른 기기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RSS, 그리고 매우 엄격한 HTML인 XHTML 등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XHTML이 이렇게 규칙에 맞게 만들어 졌기때문에, 기계는 HTML보다 더욱 올바르게 문서를 해석하고 그 문서를 이용해서 여러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위의 예에서 다리가 세 개인 책상을 찾아낸다거나 마우스가 광마우스인 컴퓨터를 찾아 볼마우스로 바꾸는 등 정보의 열람과 가공이 용이해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Web1.0의 시대에는 HTML을 해석하여 웹브라우저에 표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Web2.0의 시대에서는 규격에 잘 맞는 HTML 또는 XHTML을 사용하여 브라우저에 표현하는 표준화 작업 후 문서의 내용을 변경한다거나 표현되는 스타일을 변경하는 등 사용자와의 인터렉티브한 커뮤니케이션, 또는 기계와 기계간의 정보 교환이 더욱 중요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strong>Javascript</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스크립트 언어란 응용프로그램 내에서 구동되는 언어이며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C/C++, Java, VB 등과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Javascript는 웹브라우저라는 응용프로그램에서 구동되는 스크립트 언어로써 HTML을 웹브라우저에 표현하기 전/후에 이런저런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기서 이런저런 일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발전되어왔습니다. 여러분이 망치를 하나 가지고 있다고 하죠. 여러분은 망치를 사용하여 못을 박을 수도 있고 찌그러진 쇠를 펼 수도 있으며 오대수 아저씨처럼 살인 무기로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javascript역시 폼에 입력된 값이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는 용도라던가 경고 메시지를 보여주는 간단한 기능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그 이상을 구현할 수도 있었지만, 기획적으로 그 이상 의미 있는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요소를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위치를 바꾼다던가 복잡한 계산을 통한 HTML을 가공하는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주게 되었고 그에따라 javascript는 복잡해졌으며 비동기식 통신을 이용한 Ajax로도 발전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Web2.0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jax는 웹페이지를 리로딩하지 않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 화면에 표시하는 기술로 게시판의 페이지를 클릭했을 때 다음/이전 페이지를 리로딩 없이 볼 수 있는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Ajax는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존재하던 httpRequest, XML Parser, innerHTML 등 javascript의 기술들을 잘 섞어서 만든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존재하던 뻰치, 못, 망치를 이용해 뻰치로 못을 잡고 나무에 댄 후 망치를 90도 각도로 내리치면 손도 안 다치고 못이 잘 박힌다는 설명을 신기술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아닌 사용법의 발전인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치즈라면이 훌륭한 이유가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것이 아니듯, 웹브라우저만으로 불가능했던 작업들이 가능해진 의미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웹상에서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실험들이 Web2.0시대에 행해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Web3.0을 예상할 수 있는 좋은 근거가 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ff6600">다음 회에는 이렇게 발전되어온 Web2.0의 의미를 정리하고 post Web2.0인 Web3.0을 조망하도록 하겠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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