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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tabrain Corporation &#187; soci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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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b-Based Software &#38; Interaction Design Company</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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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 3.0 as Post 2.0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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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09 09:25:41 +0000</pubDate>
		<dc:creator>Hui Ki 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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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eb2.0은 이렇게 따로따로 발전되던 웹의 각 구성요소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묶은 용어로 특정한 기술이나 버전이라기 보다 표현 스타일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 외에도 Web2.0에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홈페이지의 기능을 다른 페이지에서도 구현하게 만드는 API의 배포,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결과를 보여주는 인터렉션 등등 시골 밤하늘의 별만큼 열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Web1.0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Web2.0도 어느날 갑자기 누가 정의한 개념이 아닌 것이라는 점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60" title="main_top_sm" src="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3/main_top_sm.jpg" alt="main_top_sm" width="578" height="186" /></h3>
<h3><span style="font-family: mceinline;">Web2.0의 의미와 post Web2.0</span></h3>
<p>Web2.0은 이렇게 따로따로 발전되던 웹의 각 구성요소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묶은 용어로 특정한 기술이나 버전이라기 보다 표현 스타일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 외에도 Web2.0에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홈페이지의 기능을 다른 페이지에서도 구현하게 만드는 API의 배포,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결과를 보여주는 인터렉션 등등 시골 밤하늘의 별만큼 열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Web1.0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Web2.0도 어느날 갑자기 누가 정의한 개념이 아닌 것이라는 점입니다.</p>
<p>자! 이렇게 장황하게 2.0에 대해 설명한 것은 Web1.0에서 스물스물 2.0으로 넘어왔듯 3.0도 이런 기술의 연장이라는 의미를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Web2.0이라는 용어로 웹표준, 데이터 표현 방법, 사용자 인터렉션, API 등 많은 측면에서 다양한 정의를 할 수 있듯 Web3.0도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정의되기도 힘든 개념이라는 것입니다.</p>
<p>더더군다나 Web3.0 시대에는 미쳐 예상하지 못한, 아직 SF 소설 속에만 존재하는 기술들도 구현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과 개인이 신기한 무언가를 들고 나오면서 “내가 Web3.0이다”라며 선언할 것입니다. 웹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업계 종사자들이나 학생들은 무엇이 진짜 3.0이고 무엇이 사이비 3.0인지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합니다.</p>
<h3>Web3.0이 되기 위해</h3>
<p><strong><span style="font-family: mceinline;">따로 설치하지 않으며 무엇이든 접근이 가능하다</span></strong><br />
Web3.0의 이름에서 보듯, 3.0역시 웹사이트를 기본 단위로 할 것입니다. 웹사이트는 당연히 웹브라우저에서 잘 돌아가야 합니다. (물론 브라우저를 거치지 않는 ftp 등 다른 프로토콜도 존재하지만, 설마!) 마이크로소프트의 Active X는 사용자들에게 자꾸 설치를 강요합니다. 물론 Active X를 설치하면 웹 브라우저가 제공해주지 않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Web이 발전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죠. 어떤 사이트가 이전에 보지 못한 환상적인 기능을 제공해 주더라도, 브라우저 이외의 다른 것을 설치해야 구현이 된다면 그것은 Web3.0이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3/pic4.png" class="lightview" rel="gallery[95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 title="bank of microsoft" src="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3/pic4.png" alt="bank of microsoft" width="566" height="394" /></a>한국의 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용인가요?</p>
<p>홈페이지들은 검색엔진 프로그램, 스케줄링 프로그램, 음악 정보 프로그램 등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처럼 동작할 것입니다. 프로그램과 웹사이트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웹브라우저는 OS와 같이 기능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글 독스를 윈도우즈에서 익스플로러로 사용을 하든, 맥에서 사파리로 사용을 하든, 아이폰에서 모바일 사파리로 사용을 하든 같은 화면을 볼 것입니다. 이미 구글 독스는 OS와 상관 없이 구동되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이 슈미트 회장이 이야기한 Web3.0이며 구글 크롬을 사용하여 특정 사이트를 어플리케이션으로 등록하면 마치 스탠드 어론 프로그램처럼 작동하는, 슈미트의 웹 3.0의 아웃라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p>
<p>웹브라우저가 OS화 하고 웹사이트가 어플리케이션화하는 것은 OS에 종속되어 발전되던 IT 시장을 재편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당신은 윈도우즈7을 사용하든지 OSX를 사용하든지 리눅스를 사용하든지 같은 어플리케이션(=웹사이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을 경계하는 이유이기도하죠.</p>
<p>웹브라우저의 OS화는 컴퓨터뿐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될 것입니다. 이제는 웹을 컴퓨터에 설치된 웹브라우저 뿐 아니라 휴대폰, PMP, 자동차 네비게이션에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만일 네이X를 휴대폰에서 볼 때 모든 기능이 구현되지 않는다면? 휴대폰으로 네이X를 사용하는 사람은 반쪽짜리 네이X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네이X를 휴대폰으로 볼 때 컴퓨터 화면과 똑같이 보인다면? 여러분은 4 픽셀짜리 글자를 읽기 위해 온 신경을 눈 끝에 집중해야 합니다.</p>
<p>모든 사용자들이 아이폰과 같은 줌기능이 막강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Web3.0을 표방하는 사이트라면 어떤 하드웨어로 접근이 가능하며 그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이 하드웨어란 시각장애인용 리더기, 프린터 등도 포함됩니다.</p>
<p><strong>규격화된 데이터를 사용한다</strong><br />
이 글에서 반복적으로 서술했듯 문서 또는 데이터가 표준화되고 정량화되는 것은 기계가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입니다. 기계가 정보를 이해하게 되면 기계는 이전에는 하지 못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p>
<p>자, 각각 다른 두 개의 사이트에 위와 같은 정보가 있다고 가정해보죠. 기존의 검색엔진에서는 다이하드6의 상영시간이나 극장을 검색해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사이트에 없는 별점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두번째 사이트를 방문해야 했죠. 이 두 개의 표를 기계가 알아볼 수 있다면 인간이 쉽게할 수 있는 작업, 예를 들면 “오후 2시에 볼 수 있는 영화 중 높은 별점을 받은 영화”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p>
<p>이미 많은 검색엔진들은 웹상의 정보들을 규격화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연어로 기술된 정보들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자연어 처리 기술로 가능하기도 하지만 아직 완벽한 수준은 되지 못합니다. 정보를 만드는 사람들이 올바른 태그를 사용하여 잘 정리하는 편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정보의 시너지를 위해 Web3.0을 표방하는 주체들은 규격에 맞는 정보를 생산할 것입니다.</p>
<p>그렇다면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규격에 맞는 정보란 무엇일까요? 검색엔진은 위의 표에서 제목을 키워드로 하여 두 개의 표를 결합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자연어 처리기가 없다면 기계는 저 표에서 대체 무엇이 주어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여기서 등장하는 개념이 온톨로지(존재론)입니다. 아, 존재론이라니&#8230; 너무 장황한가요? 전산학에서 온톨로지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인간이 인지하는 세상의 모든 사물과 개념을 계층을 나누고 주어, 목적어, 동사 등으로 나누어 정보화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이하드’라는 영화가 속한 계층은 ‘영상물 &gt; 영화 &gt; 다이하드’ 정도가 될 것이고, ‘다이하드’의 특징은 주연:브루스윌리스, 상영관:씨티극장, 별점:3.5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루스윌리스는 ‘인물 &gt; 영화배우 &gt; 미국 &gt; 브루스윌리스’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에 의해 계층과 또 다른 계층이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이 계층적 데이터는 위에서 살펴본 XML과 같은 태그 기반의 언어로 표현될 것입니다.</p>
<p>이와같이 웹상의 모든 단어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면, 그 관계에 의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죠스바가 먹고 싶어 ‘하드’를 입력했을 때 ‘다이하드’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더 정확하고 발전된 검색결과를 얻는 것이죠. 이렇게 잘 분류되고 정리된 인터넷 환경을 또 다른 말로 시맨틱 웹이라 부르기도 합니다.</p>
<p><strong>고성능 서버</strong><br />
‘다이하드’를 입력했을 때 세상의 모든 ‘다이하드’를 찾아 관계를 분석해서 원하는 답을 유저에게 주기 위해서는 엄청난 정보처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만일 누군가 1,000 페이지 정도의 책에서 ‘구글’이라는 단어를 찾으라고 당신에게 요구한다면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 에딩펜 하나만 있으면 못 찾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검색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사용하는 서버와 그 스펙, 그리고 가격을 세 권의 책에서 찾아야 한다면, 첫번째 질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p>
<p>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와 같은 발전된 기능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성능도 발전되어야합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컴퓨터의 성능을 단기간에 쉽게 높일 수는 없는 노릇이죠. 하드웨어의 발전속도와 경제성을 고려했을 때 좋은 성능의 서버를 계속 구입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들은 여러 서버를 연결해서 하나의 컴퓨터처럼 작동하는 클러스터링이라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발전되어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면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C의 성능도 향상될 것입니다. 얼추 5년 전 까지만 해도 고성능 PC를 조립하는 사람들만 사용하던 듀얼 CPU가 이제는 CPU 하나에 내장되어 듀얼코어, 쿼드 코어까지 일반적으로 판매됩니다. Web3.0의 세계로 갈 수록 지금 당신 앞에 있는 클라이언트 PC도 큰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p>
<p><strong>당신을 알아보는 웹</strong><br />
얼마전에 끝난 개그콘서트 ‘많이컸네 황회장’에서 죽도록 밀었던(하지만 많이 뜨지는 못했던) 유행어가 있습니다. 나를 알아보고!  Web3.0시대에는 웹사이트가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남들과 다른 데이터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Web3.0 검색에서는 같은 검색어를 입력했다해도 당신이 동영상을 좋아하면 동영상을 먼저 표시해 줄 것이고, 당신이 좋아하는 연관 검색어가 있다면 그 연관 검색어를 가진 정보를 먼저 보여줄 것입니다.</p>
<p>그러나 국내의 검색결과는 경제적인 이유로 스폰서와 제휴 콘텐츠들이 우선 노출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커뮤니티 서비스가 그러했듯 세계적인 트랜드를 무시하는 폐쇠적인 구조가 되지 않을까 지레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p>
<p><strong>오픈된 데이터의 이용</strong><br />
그럼 이런 변화들은 하드웨어에 투자할 자산이 있고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형 포털들이 주도하게될 것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중소규모의 업체가 주도하기에는 거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발전된 검색결과를 누구나 읽고 가공할 수 있다면 자신만의 독특한 정보 가공법을 가지고 서비스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맛집 사이트에서 가입된 회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외부의 검색엔진에서 그 성향에 적당한 맛집을 검색하여 외부의 지도 서비스를 통해 위치를 표시해주는 일도 가능할 것입니다.</p>
<p>물론 넘어야할 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각각의 웹사이트는 회원가입과 정보 수정에 우편번호를 요구합니다. 이 우편번호는 각 서비스마다 따로 구축되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편번호는 고정된 것 같지만 꽤 자주 바뀌는 데이터이며, 관리주체는 우체국입니다. 우체국에서 관리하는 하나의 XML 파일에 우편번호를 담고 웹사이트는 우체국의 XML을 읽어 주소를 검증한다면 우리는 낭비되는 서버 자원을 통합할 수 있으며, 우편번호 업데이트를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는 현재에도 쉽게 구현 가능한 작업이지만 정부기관은 구현할 생각도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우리나라 에이전시의 최대 클라이언트가 정부기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민관이 협력하여 Web3.0을 준비하는, 매우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한국형 발전 모델이 구축될지는 미지수입니다.</p>
<h3>버전업을 위하여</h3>
<p>Web3.0 시대에는 데이터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만드는 방식으로 인간이 정보를 생산하는 시대에서 기계가 정보를 생산하는 시대로 정보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입니다. 이 문명의 만나를 널리 이용하는 것은 오롯이 인간의 지혜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까요? 두꺼운 메뉴얼 속 기능들을 이해 못해 전원버튼과 볼륨, 채널변경만을 사용하는 사람들처럼 기술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며, 또한 그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도 함께 도태될 것입니다. 뛰어나고 복잡한 기술을 어떻게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 이것은 스티브 잡스만의 고민이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Web3.0에 관심이 있다면 위에서 필자가 한 설명은 이제 흘려버리시고 한 단어만 기억하세요. <strong>Simplicity</strong>!</p>
<div id='author_profile'><img class='author_img' src='http://www.gravatar.com/avatar/37c5d43d90e26e5b1131798181022a56&amp;default=' alt='' width='40px' height='40px' /> <p><span class='author_name'> Hui Ki Kim</span> <br /> <span class='author_txt'>CEO / Metabrain Corporation </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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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3.0 as post 2.0 par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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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Jan 2009 06:00:51 +0000</pubDate>
		<dc:creator>Hui Ki 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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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eb3.0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온지도 2년여가 지난 듯 합니다. Web2.0이 무엇인지 이제 겨우 감 잡은 업계 종사자들은 난데없이 3.0을 외치는 선지자들 덕분에 혼란의 시대를 보내는 듯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버전 업을 하는 포토#은 돈 버느라 그렇다 하더라도, 세계 공통 프로토콜인 Web의 버전 업을 이토록 빠르게 추진하는 어떤 단체라도 있는 것일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1" title="30_small" src="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1/30_small.jpg" alt="30_small" width="576" height="262" /></p>
<h3><span style="color: #ffffff;">.</span></h3>
<h3>Web 3.0 은 무엇일까요?</h3>
<p style="text-align: justify;">Web3.0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온지도 2년여가 지난 듯 합니다. Web2.0이 무엇인지 이제 겨우 감 잡은 업계 종사자들은 난데없이 3.0을 외치는 선지자들 덕분에 혼란의 시대를 보내는 듯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버전 업을 하는 포토#은 돈 버느라 그렇다 하더라도, 세계 공통 프로토콜인 Web의 버전 업을 이토록 빠르게 추진하는 어떤 단체라도 있는 것일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1" title="우리 아이의 업그레이드는 언제 될까요?" src="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1/pic1.jpg" alt="pic1" width="296" height="204"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아들에게 2.0이란 이름을 작명해 주신 Jon Blake Cusack씨</span></p>
<p>JBC가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20~30년이 필요하다</p>
<p>(출처 : <a href="strangenewsnow.blogspot.com">strangenewsnow.blogspot.com</a>)</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small;">전</span>문가들은 경쟁하듯 의미 파악도 어려운 전문 조어들을 쏟아내며 Web3.0을 설명하지만, 우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그나마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잠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에릭 슈미트 (구글 CEO / 2007년5월 서울 디지털 포럼)</strong></p>
<p><cite>웹 2.0은 마케팅 용어이며 나는 여러분이 웹 3.0을 방금 발명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웹 3.0이 무엇인지 추측할 때, 여러분에게 이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다른 방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웹 3.0이 궁극적으로 함께 결합된 응용 프로그램으로 보일 것이라는 것이 나의 추측이다. 수많은 특성이 있다 : 응용 프로그램들은 상대적으로 작고 데이터는 그 무리들 안에 있으며 그 응용 프로그램들은 아무 장치나 PC, 휴대 전화를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들은 매우 빠르며 사용자 맞춤식으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변경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들은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처럼 소셜 네트워크, 전자 우편을 통해 배포된다. 가게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컴퓨팅에서 볼 수 있었던 응용 모델과는 매우 다르다. (출처 위키피디아 : <a href="http://ko.wikipedia.org/wiki/웹_3.0">http://ko.wikipedia.org/wiki/웹_3.0</a>)</cite></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리드 헤스팅스 (넥플릭스 설립자)</strong></p>
<p><cite class="shutter">웹 1.0은 전화 접속에 5.0K 평균 대역이고, 웹 2.0은 평균 1메가비트의 대역이며 웹 3.0은 언제나 10메가비트의 대역이 될 것이다. 웹 3.0의 대역은 완전한 동영상으로 이루어진 웹이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웹 3.0의 느낌과 비슷할 것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 </cite><cite><a href="http://ko.wikipedia.org/wiki/웹_3.0">http://ko.wikipedia.org/wiki/웹_3.0</a></cite>)</p>
<p style="text-align: justify;">슈미트씨는 응용 프로그램이라 하고 헤스팅스씨는 동영상 웹이라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클러스터링, 시맨틱 웹, 광대역 데이터베이스 등 토익 980을 찍은 영어 능통자들에게조차 꼬부랑 글씨로 다가오는 온갖 희안한 용어로 웹3.0을 소개하는 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도데체 Web3.0이 무엇인가?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최대한 쉬운 어휘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p>
<h3 style="text-align: left;">Web2.0은 마케팅 용어?</h3>
<p style="text-align: justify;">우선 Web2.0의 의미부터 재조명해 보죠. Web2.0은 2003년경 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천재적인 개발자가 Web의 두 번째 버전을 만들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Web2.0은 서서히 발전하던 기술의 역사에 인위적인 획을 그어 구분짓기를 했다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기술과 기획의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 기술적으로는 독립적으로 발전하고 있던 Web의 구성요소들인 HTML, XHTML, Javascript, CSS, XML 등을 잘 조화 시켜서 특별한 사용법을 찾아낸 것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치즈, 크래커, 토마토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여 카나페를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6" title="그냥 먹기만 하지는 마시고, 잘 사용해 주세요." src="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1/pic3.jpg" alt="pic3" width="403" height="270" /><span style="font-size: x-small;">그냥 먹어도 맛있는 재료들을 단지 모아놓았을 뿐!</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 기획적으로는 그때까지도 잘 쓰고 있었고 활발하게 발전되던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것입니다. 싸이월드가 이미 전국민적 여가생활이 되어 SK로 합병되었을 시기에 “자! 이제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다!”고 뒷북을 친 것이나 다름 없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물론 커뮤니티 서비스에 있어서 한국은 매우 특수한 케이스에 속합니다. 참여형 웹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켰으나, 포털이나 개인은 수집된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등업이란 절차를 거쳐야 가치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생산하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자신이 직접 수집하지도 않은 정보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희안한 현상이었습니다. Web2.0은 이러한 정보들을 개방하고 공유하여 더 나은 정보로 발전하는 모델입니다. 위키피디아에서 볼 수 있는 집단지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Web2.0이라는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인 인프라는 잘 갖춰놓았으나 한국어라는 언어적인 제약과 정보 유통의 폐쇄성 때문에 훌륭한 커뮤니티 툴들이 국내용 이상으로 발전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세계인의 눈으로 볼 때에는 한국은 인터넷 ‘라인’ 강국일 뿐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Web2.0 이라는 어휘가 실제 마케팅에 많이 이용되기도 했지만, 기술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새로운 것이 개발되지 않고 단지 이전의 기술들을 잘 포장했다는 의미로 슈미트씨는 마케팅 용어일 뿐이라 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카레돈까스, 치즈라면, 짜빠구리, 라이스버거 등도 훌륭한 먹을거리이듯 Web2.0도 분명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Web3.0도 결국 Web2.0에서 정리된 여러 개념들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장에는 Web2.0에서 정리된 개념들을 기술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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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질적이고 현명한 한국 웹2.0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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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ug 2007 06:19:52 +0000</pubDate>
		<dc:creator>Mina Kan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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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web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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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년 넘게 다양한 웹 관련 일을 하면서 보고 느낀 사람으로써 해외 웹 서비스와 한국의 웹 서비스를 한마디로 정의해서 비교하기는 누구라도 매우 힘든 생각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웹 발전을 있게 만든 사용자들을 떠올려 보면서, 그들이 선택한 웹 서비스들을 생각해 보면, 한국의 웹 서비스 시장은 확실히 고유한 성격과 문화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3" title="mag-web200707" src="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7/08/mag-web200707.jpg" alt="mag-web200707" width="576" height="396" /></p>
<p>본 기사는 월간 웹디자인 8월호 웹2.0 기획기사에 기재된 내용입니다.</p>
<p>글. 강미나 메타브레인 (Metabrain Corporation) 대표이사</p>
<p>10년 넘게 다양한 웹 관련 일을 하면서 보고 느낀 사람으로써 해외 웹 서비스와 한국의 웹 서비스를 한마디로 정의해서 비교하기는 누구라도 매우 힘든 생각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웹 발전을 있게 만든 사용자들을 떠올려 보면서, 그들이 선택한 웹 서비스들을 생각해 보면, 한국의 웹 서비스 시장은 확실히 고유한 성격과 문화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p>
<p><strong>충분한 웹 서비스 제공으로 독특한 문화가 형성된 한국</strong></p>
<p>다양한 각도에서 정의 되고 설명될 수 있는 웹2.0의 모습들 중에, 사용자들의 참여와 네트워킹이라는 콘셉트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웹2.0 이라는 단어가 국내에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즈음에, 한국 웹 서비스 시장은 검색과 포털들이 서비스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주류였다. 이 동일 시점에서 해외 주요 서비스들을 생각해 보면, 국내에서 인기 있는 카페 서비스 같은 메인 브랜드 서비스는 없던 시절 이었으며, 있다고 해도 몇 개의 검색 서비스가 제공하는 조용한 커뮤니티 서비스 정도였던 시절 이었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국내의 클럽, 카페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들은 굳이 웹2.0 을 표방하고 있지 않아도 이미 특성화 되는 게시판들을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사용자들의 토론과 코멘트 문화가 있었으며, 정모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 낼 수 있는 웹 2.0을 의식하지 않은 플렛폼을 제공하고 있었다.</p>
<p>소셜 네트워킹 측면에서 살펴 본다면, 사용자 자신을 대표하는 아바타를 꾸미고, 채팅하는 서비스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8211; 당시 필자는 유료로 누가 아바타를 꾸미고 흔해 빠진 채팅 서비스를 하겠는가?라고 생각 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반대였다. 사용자들은 열광하였다. 앞 다투어 아바타를 꾸미고, 꾸며주길 요청했으며, 로그인하면 최적의 대화 상대를 제시하여 – 내가 관심있는 채팅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열심히 채팅을 했던 것이다. 웹2.0을 정의하고 선도하고 있는 미국 조차도 아직 이런 대규모 소셜 기반 채팅 서비스는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확실히 어떤 부분에서는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p>
<p>앞선 부분에서 또 한가지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역시 미니홈피 일 것이다. 웹2.0 이란 단어가 정의되지도 않았던 1999년도에 블로깅과 소셜네트워킹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니홈피는 1촌으로 정의 하는 독특한 관계 설정 또한 폭발적인 인기에 한 몫 하였다.</p>
<p><strong>그러나 혁신적이고 신선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운 현실</strong></p>
<p>이렇듯 한국의 웹 서비스는 시도한 시점이나 서비스의 내용을 볼 때, 미국에서 웹2.0을 정의 하기 전부터, 웹2.0의 부분적인 여러 측면을 이미 서비스하고 있거나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확실히 앞선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재미 있는 것은, 실제 미국 스타일의 사용자 초대 및 추가형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국내 몇몇 업체에 의해서 일찍이 시도 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 왜 그럴까? –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첫째는 국내 사용자들의 고유 코드를 충족시켜 주지 못했거나 서비스 자체의 공허성이 있었을 가능성, 두번째는 국내 사용자들과 중소 업체 서비스 기획자들이 대규모 포탈과 검색 서비스들의 우산 아래서 많은 시간 동안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다른 좋은 웹 서비스에 관심을 갖기도 전에 무관심 해져 버리거나 신뢰감을 형성하지 못하게 되어 버린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신생 회사들이 주도 하는 웹2.0의 시장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를 보면 포탈이 주도 하고 있거나 포탈 컴퍼니가 인큐베이팅하는 서비스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대한민국의 포탈 컴퍼니가 있었기 때문에 전체 한국 웹의 경쟁력과 사용자의 참여가 이 정도까지 있을 수 있었다. 다만 미국의 웹2.0에 기반한 서비스에서 비교해 볼 때, 미국에서 히트 한 서비스의 답습에 의한 한국형으로 바뀐 서비스들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완전 혁신성에 근거한 신선한 서비스들이 오히려 예전보다 모습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p>
<p>사실 웹에서 완전 혁신성에 근거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란 것을 동감할 것이다. 때문에 혁신성 이외의 다른 각도를 살펴 본다면, 인터넷이란 장점을 생각해 볼 때, 세계의 여러 정보를 살펴 볼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한국에서의 서비스들은 대부분 한국어 서비스만 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한국에서의 웹 서비스의 성공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직결 되지 않는다. 따라서 서비스 초기부터 언어에 따른 문화를 이해하여 최적화된 글로벌 서비스를 통한 롱테일 효과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만약 사업 모델이 광고 수입원이라면 이러한 시도는 더더욱 서비스 초기부터 고려 되어야 할 것이다.</p>
<p><strong>한국 사용자들의 독특한 코드를 맞춰야 하는 전제</strong></p>
<p>웹2.0은 기술적인 측면과 컨셉적인 측면 그리고 경제적인 측면의 3가지 속성이 묘하게 믹스되어 있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킹, 소셜 북마킹, Wiki, Podcasting, RSS, Mashup, OPEN API, Logntail, 그리고 플랫폼으로서의 웹등을 생각해 볼 때, 한국에서의 웹2.0은 이중에서 몇 가지나 구현 했는지 생각해 보면, 이제 막 시작 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가 시도 할 수 있는 것 들은 포탈 서비스의 첫 화면이 거의 비슷하여 지루한 것들을 제외하고 논한다면 꽤나 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국내 사용자들은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사를 1촌으로 정의한 것을 인정하고 사용하는 특이한 사용자 고유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즉, 아주 뛰어난 스펙을 갖춘 혁신성 있는 서비스가 계속해서 나온다 해도, 한국 사용자들의 코드를 맞춰주지 못한다면 조용한 파티 속에 서비스들은 사라질 수도 있다.</p>
<p>또한 서비스 기획시 플렛폼으로서의 웹을 정말 고려해 보아야 한다. 플렛폼으로서의 웹을 한국에서 구현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 기술 부족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고, 비즈니스 이슈상 이해의 관점과 폭이 다르기 때문에 어렵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플렛폼으로서의 웹은 서비스 확장 가능성이나 속도면에서 상상을 초월할 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성공 가능성이 상호간에 더욱 많아 지게 된다. 지난 5월에 발표된 Facebook 플렛폼을 살펴 보라, 무려 30개가 넘는 유수의 서비스들이 Facebook 플렛폼과 연동하여 자사의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한다. 이것으로 Facebook 은 MySpace 를 놀라운 속도로 추격하게 되었다.</p>
<p><strong>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용기가 필요</strong></p>
<p>데이터들의 형식과 모델 그리고 정보의 수집이 보다 쉽게 표준화 되고 접근 할 수 있는 웹3.0이 오고 있다고 한다. 시멘틱 웹이나, 인공지능으로서의 웹들이 보편 현실화 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에서의 웹 서비스 시장은 보다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이 두들어 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이미 좋은 시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분명한 것은 두려워 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포탈 서비스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서비스 할 수는 있어도, 모든 서비스가 다 인기 있는 서비스가 되지는 않는다. 실제로 미국 야후 북마크의 데이터베이스는 딜리셔스보다 많다. 그러나 인기는 딜리셔스가 더욱 많다.</p>
<p>아직 국내 사용자들은 Web2.0 서비스를 어려워 하기도 하고 포탈에서 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들을 지니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한국의 차세대 웹 서비스의 리더는 용기있게 독창적인 서비스를 준비하는 바로 당신일 수 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갈증을 느꼈던 분야의 틈새에서 정교하게 셋팅된 플렛폼으로의 웹 서비스의 모습을 갖추고, 그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단지 사용하는 것만으로 확장되고 공유되고 분류되고 관계가 형성되고 새로운 재미와 함께 중독되었다면, 비즈니스 이슈를 뛰어넘는 진정한 혁신성이라고 생각하며 그 연결 고리를 제대로 찾았을때 한국 웹2.0 3.0의 미래가 있다고 믿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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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도자료 &#8211; 메타브레인, 스마트한 소셜 북마크 서비스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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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Jun 2007 10:10:12 +0000</pubDate>
		<dc:creator>Hui Ki 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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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30일-- 웹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인 메타브레인은(대표 김휘기, 강미나) 지난 5월 중순 Web 2.0 기반의 소셜 북마크 서비스인 metags(미택스) 베타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30일&#8211; 웹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인 메타브레인은(대표 김휘기, 강미나) 지난 5월 중순 Web 2.0 기반의 소셜 북마크 서비스인 metags(미택스) 베타 서비스(<a href="http://www.metags.com/" target="_blank"><span>http://www.metags.com</span></a>)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p>
<p><span>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마음에 드는 사이트를 기존 브라우저에 있는 즐겨찾기나 북마크 메뉴에 저장하는 것이 아닌, 웹 상의 북마크 서비스에 저장해 놓고, 검색을 이용하여 사용자 상호간에 사이트 정보를 공유 및 저장하는 것이 소셜 북마킹 서비스의 기본 기능이라면, 미택스는 이러한 기본 기능 이외에 스마트한 기능과 소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span></p>
<p><span>기존의 북마크 서비스에서는 사용자들이 추가한 사이트에서,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를 찾기 위해서 매번 검색을 통한 결과를 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미택스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태그를 등록만 해 놓으면, 태그와 관련하여 자신이 이미 보유 하고 있는 사이트를 제외 하고, 등록 태그와 관련 있는 신규 등록된 사이트들만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배달 되는 포미(for Me) 서비스가 바로 미택스의 스마트한 기능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는 신규 배달된 목록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이트들만 추가 할 수 있으며, 추가 되지 않는 사이트는 다시 재배달 되지 않는 것이 그 특징이다.</span></p>
<p><span><a href="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1/metages.jpg" class="lightview" rel="gallery[59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 title="metages" src="http://www.metabrain.com/wp-content/uploads/2009/01/metages.jpg" alt="metages" width="496" height="230" /></a></span></p>
<p><span>또한 기존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텍스트 기반의 태그들로 구성되어진 태그 클라우드(Tag Cloud)에서, 보다 소셜적인 측면을 강조한 비주얼과 텍스트가 조합된 &#8220;미택스 클라우드&#8221;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미택스 클라우드는 사용자들이 등록한 인기 있는 태그와 관련한 상위 사용자를 상징하는 대표이미지가 동시에 제공된다. 즉, 사용자들이 검색 할 때, 검색에 따른 관련 태그와 관련 사용자를 동시에 검색 결과로 얻을 수 있어, 사이트 추가 및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용자를 추가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span></p>
<p><span>웹 2.0 측면에서 볼때, 소셜 북마킹 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인, 사용자가 사이트 추가 시 태그를 달지 않을 경우를 극복하기 위해서 미택스에서는 사용자가 이미 추가된 동일 사이트에 태그가 하나도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태그를 추가하여 저장 할 경우, 전체 북마크 리스트에서 사용자들이 추가한 태그들이 조합되어 제공하는 공동 태그 작업 기능을 제공하여 태그의 재 생산 및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밝혔다</span></p>
<p><span>메타브레인은 추후 미택스에서 사용자 경험(UX)의 극대화와 및 여러 추가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여 기업 내에서 지식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소셜 커머스로의 응용 및 일본, 미국의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span></p>
<p>출처 : <a href="http://pr.hankooki.com/read_sub.php?id=254357&amp;no=16&amp;ca=&amp;ca1=&amp;ca2=&amp;sf=&amp;st=&amp;of=&amp;nwof=&amp;conttype=&amp;tm=1&amp;type=&amp;hotissue=&amp;sdate=&amp;eflag=&amp;spno=" target="_blank">한국일보</a> | <a href="http://www.news2.co.kr/Issues/스마트한_소셜_북마크_서비스_미택스_" target="_blank">News2.0</a> | <a href="http://news.d.paran.com/?url=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207038&amp;year=2007" target="_blank">Paran</a> | <a href="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2561910&amp;ds=E9" target="_blank">Korea.com</a> | <a href="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etc/0,39040060,39157955,00.htm" target="_blank">ZDNet</a> | <a href="http://news.media.daum.net/press/200705/30/newswire/v16919790.html" target="_blank">Media Dau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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