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Design Issue of Ubiquitous Computing Services

mag-jungle200505

본 기사는 메거진 정글의 기획기사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개요
인터넷이 도입된 후에 사람들은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활용하는 시간들이 많아 졌다. 그러나 책상을 떠나 사무실이나 집 밖으로 나가면 세상은 인터넷이나 컴퓨터하고는 상관 없는 사람들, 식당들, 건물들 그리고 거리로 가득한 세상과 직면하게 된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아주 일상적인 현실일 것이다.

한편 인터넷 웹 브라우져가 점점 발달하고 다양한 웹 디자인의 기법이 발달될 즈음에 핸드폰과 PDA(Mobile Device)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굳이 책상 앞에 앉아 있지 않아도 문자 메시지와 모바일 장치의 기계적 한계성안에서의 다양한 콘텐트를 언제 어디서나 경험 할 수 있는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즉 사용자의 요구(On-Demand)에 따른 모바일 컴퓨팅이 현재 대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의 시기임을 감안해 볼 때, 이러한 모바일 컴퓨팅 환경과 위에 언급한 일상적인 현실이 연결 및 통합되면서, 사람들 혹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일상 순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보다 편리하고 자연스러운 컴퓨팅 환경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세계는 향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과 서비스를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미 숙지하고 있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라는 개념의 사전적인 유비쿼터스에서 실제적인 유비쿼터스 서비스로 좀더 확장해 보면, 기존의 사용자의 요구에(On-Demand)에서, 내가 현재 존재하는 공간과 사물이 나와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을 인지하여, 나를 알고 나의 요구사항 이전에, 먼저 접근하는 서비스 개념(User-Centric)에 좀 더 포커스를 둘 필요가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이하 유비쿼터스 서비스(Ubiquitous Service)로 정의 한다.

유비쿼터스 서비스는 크게 사용자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ex:RFID)를 기반으로 한 장비와, 현실의 개체를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영역(World Representation)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센서 기반으로는 여러 저널에서 많이 언급되었으므로, 여기서는 전반적인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디자인하기 위한 고려되어야 할 몇 가지 이슈들에 대해서 함께 살펴 보기로 한다.

유비쿼터스 디자인?
유비쿼터스 디자인을 사전 의미상 그대로 생각해 보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디자인” 이라는 뜻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 디자인은 창조이며, 창조에 따른 결과물이 존재 한다. 그것은 결과물의 형태에 상관 없이 디지털 시대에서는 비주얼 이미지로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유비쿼터스 디자인이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이미지 Ubiquitous Image 가 될것이다. (이하 Ubi-Image)

유비쿼터스 서비스 입장에서 볼 때, 사용자가 방이나 특정 공간에 진입 하였을때, 공간이 사용자를 인식하거나 사용자가 공간 내부에 있는 여러 디지털 장비를 PDA와 같은 Mobile Device 로 제어 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때 가장 먼저 디스플레이 되는 것은 공간 내부에 있는 사용 및 제어 가능한 장비들의 가상 시각화(Virtualization) 일 것이다. 이러한 가상 시각화(Virtualization)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장비와 공간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제약성를 먼저 고려해야 최적화되고 자동화된 유비 이미지를 디자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정의한 Ubi-Image 는 공간이 상황 인식을 통한 나에게 최적화 및 개인화된 이미지를 전송하는 것을 모두 포함하며, 이것은 단순한 이미지에서 기능적인 어플리케이션의 이미지를 모두 포함 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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